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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esomeLibrary/Journa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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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렛저널 색인 : 내용 찾기 책갈피 팁 다이어리 메모칸 활용하기 : 불렛저널 해킹메모란은 계륵이야 먼슬리, 위클리, 데일리 페이지의 위치를 파악한 후 내용을 기입하다 보면 떠오르는 한 가지. 맨 뒤에 있는 이건, 얻다 쓰지? 계획표, 약속, 일정 표시는 먼슬리에 하고, 주간bookmagicbook.com  불렛저널 색인 : 내용 찾기 책갈피 팁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불렛저널에 가장 최적화된 인테리어 디자인은 방안인 것 같습니다! 아이콘을 표시하거나 테이블을 그릴 때 자 같은 도구가 따로 필요 없이 가이드가 있어서 편하거든요.bookmagicbook.com  간헐적단식 시작하기 : 불렛저널로 시간 관리 방법이 링크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을 수 있습니다. 시간 관리에 전술적으로 접근해야 했던 이유 생활 루틴, 특히나..
몰스킨 패션 커피 저널 : 커피와 카페 다이어리 커피를 가지고 도감을 만드는 지경 가드닝 저널에 이어, 열심히 적었던 흔적이 있어 그냥 넘어갈 수 없어 들고 온 것은커피 저널! 빠밤!정확한 명칭은 몰스킨 패션 저널,Fashions이 아니고  Passions입니다.열정적인 저널리스트를 위한 다이어리임을 어필하고 있지요.   카페인 없이는 기상하고 움직이기가 힘든 좀비 인생,누가봐도 혈중 카페인 농도 없이는 도무지 살 수가 없는 의존증 노동자로서...커피 저널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강렬!한! 지름 의지!를 자극하는 아이템이었던 것이지요. 이 저널은 바리스타 공부를 하면서 이 집 저집 커피를 맛보고 분석하고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면서 다이어리를 쓰는 재미까지 해결했던 다이어리에요.  정작, 실기 시험 접수를 안하고 그대로 무면허 야매 바리스타가 되어버리고 ..
게으른 완벽주의자 필살기 : 부담없는 그림일기 게으른데 완벽주의인 저널리스트의 최대 난관 소재가 떨어지진 자유 일기를 바라보는 것은 다소, 많이 곤란할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1일 1로그를 하기로 했는데 (하루 한 페이지를 매일 쓰도록 종용하는 다이어리도 적지 않게 많습니다) 하루라도 루틴이 어긋나버리면 전부다 망친 것 같은 압박감을 느끼는 완벽주의자들에게 특히 그런 별 것 아닌 위기가 중대한 사항이 되어버리곤 하지요. 부담을 갖지 마라, 그날에 떠오른 것들이라도 적어라, 혹은 매일 써야한다는 강박을 버려라- 같이 극단적인 해결책도 썩 나쁘지는 않지만, 순전히 자기 만족을 목적으로 하는 다이어리이다보니 그래도 지금 위기에 봉착한 이 한 페이지를 마저 채워놔야 나--중에 매일매일 썼다고 떳떳하게 뿌듯해할 수 있을 것만 같거든요. (뼛속까지 완벽..
간헐적단식 시작하기 : 불렛저널로 시간 관리 방법 다이어리 메모칸 활용하기 : 불렛저널 해킹메모란은 계륵이야 먼슬리, 위클리, 데일리 페이지의 위치를 파악한 후 내용을 기입하다 보면 떠오르는 한 가지. 맨 뒤에 있는 이건, 얻다 쓰지? 계획표, 약속, 일정 표시는 먼슬리에 하고, 주간bookmagicbook.com  불렛저널 색인 : 내용 찾기 책갈피 팁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불렛저널에 가장 최적화된 인테리어 디자인은 방안인 것 같습니다! 아이콘을 표시하거나 테이블을 그릴 때 자 같은 도구가 따로 필요 없이 가이드가 있어서 편하거든요.bookmagicbook.com  간헐적단식 시작하기 : 불렛저널로 시간 관리 방법이 링크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을 수 있습니다. 시간 관리에 전술적으로 접근해야 했던 이유 생활 루틴, 특히나..
집순이 가드닝 일기 : 몰스킨 패션 가드닝 나사에서도 공기청정 식물을 발표 최근 한 때 반려 동물이라는 단어에 이어 반려 식물이라는 것이 유행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식물도 종에 따라 오랜 시간, 한 인간과 함께할 수 있으니 반려라는 말이 아예 틀린 건 아니구나,하고 혼자 웃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가정에서 기르는 식물들은 대부분 과습으로 쉽게 죽고,과습의 원인은 잦은 물주기, 토양의 상태 변화가 원인이고,채광과 온도에도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난 선인장도 죽이는 식물계의 마이너스의 손, 식물 킬러다 하는 분들에게는 UV램프와 물만 있으면 쉽게 죽지 않는 스파트 필름이나 파키라, 음성 수초 중에서 나나를 추천드립니다.얘네는 건강한 개체를 입양하셨다면 진짜, 엄청, 겁나게 안 죽는 독종들입니다.영양제 그런 거 필요 없습니다. 정말 물과 빛만 있으면..
그림 일기 그리기 : 신화와 게임까지 모두 넣기 일기라는 것이 그날의 느낀 것, 감정, 있었던 일의 기록, 앞으로의 계획이나 다짐 등, 양식이 정해져 있지 않은 만큼 루틴 성이 강한 반복적인 일상을 살아가는 상태라면 어제랑 오늘이 같고 ,내일도 오늘이랑 별 차이가 없을 텐데, 뭣더러 일기 씩이나 써야 하남유? 하는 시기가 옵니다. 혹은 하루에서 며칠 씩이나 살아가느라 발버둥치다보니 '일기고 나발이고 난 쉴거야. 다 꺼졌으면 좋겠다.' 하는 날도 있고요. 일기장은 양식이 없다는 것은 그냥 낙서로 채워도 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혹시라도 지친 경우에, 일기 쓰기 싫은날의 찌끄렸던 기록들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처음으로 그림을 트래블러스 노트 내지에 도입했을때, 의 표지입니다. 맑은 톤을 좋아했었구나, 나. 싶은 수채화였네요. 스티커와 사진 등을 붙이는 ..
투머치토커 다이어리 내용정리 : 컬러로 수렴하다 쓰면 쓸수록 느끼지만 이곳은.. 서명 저장 적용 안되는 것도 짜증나고 컬러 편집 Ai가 하다못해 N사와 인별보다도 구려... 일 안해요...? 사진이 화질이 구린 게 내 탓이 아니에요. 아무튼 아니라고요. (....) 뭔가를 기록한 것을 언제가 되었건 나중에 다시 펼쳐볼 것-이라는 전제를 항상 생각하는 습관이 있어서 기억이 안나는 상태로 펼쳐봤을 때 보았을 때 "헐, 구려." 라는 감상이 떠오르면.. 매우 스스로가 창피하고 괴로울 것 같거든요.. 돈이 되었건 시간이 되었건 대가를 치른 결과물이 엉망이면 자원이 아깝기 짝이 없습니다. 그래서 페이지를 채울 때 이런저런 고민을 거치는 편입니다. 색이 비슷하거나 채도가 비슷한 요소들을 매칭 색깔을 기준으로 아이템들을 고르고, 전체적으로 색깔이 퍼트리는것이 아닌..
만년필 잉크 차트 : 가로로 펼치는 아코디언 내지 만들기 노트나 다이어리는 한 페이지를 적다가 내용이 넘치면다음 장으로 넘어가게 되어서가끔은 한 곳에 모든 정보를 모아서 봐야할때 이런 방식이 좀 갑갑해지곤 합니다. 필요한 내용을 찾으려고 필연적으로 여러 페이지를 뒤적거리게 되는데한 눈에 다 보이지도 않을 뿐더러 봤던 것을 다시 펼쳐보는게 여간 번잡스럽지 않을 수 없거든요...그럴 때 좋은 방법은, 한 페이지의 내용을 당겨서 길게 펼쳐서 볼 수 있는 아코디언 페이지입니다. 이런 펼쳐보는 타입의 내지가 기성품으로 분명히 있습니다.  있는데...정작 팔고 있을 때는 관심 없다가 필요해서 보면 품절인 아이러니잊지 맙시다. 괜찮아보이는 것은 보이는 대로 바로 사서 쟁여둡시다.사도 후회 안 사도 후회면 사고 나서 후회할래, 뭐라도 남잖아.  그래서 앓느니 죽지-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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